Brooksbruecke에서 다시 동쪽의 Zollkanal을 뒤돌아보고 찍은 사진이다. 이곳이 바로 장장 2킬로미터에 달하는 Zollkanal의 서쪽 끝에 해당하기 때문이다. 이 운하 Zollkanal은 Hamburg의 중심가와 Brook Insel 사이를 흐르고 있던 개천을 다시 크게 넓혀서 동쪽의 항구인 Hamburg Oberhafen과 서쪽의 항구인 Hamburg Binnenhafen이 보다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 운하이다. 이미 13세기 때부터 존재하였지만, Zollkanal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은 19세기 이후부터라고 한다. 이 Zollkanal이 또한 Hamburg시민들에게 중요하였던 것은 이 Zollkanal 북편으로 1820년대까지는 원래 높은 성벽이 세워져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.